국내 최대 주택 현장책임자의 안전의지

현대건설 디에이치클래스트 현장 안전방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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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클래스트현장은 4조원이 넘는 공사금액에 현재 약 3,000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현장입니다.

현장소장님은 "디에이치클래스트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이며, 작업 전 TBM과 동료간의 소통이라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안전을 지키는 길이다"고  강렬한 안전메시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안전단장님은 "초대형 주택현장의 장비와 사람이 복잡하게 혼재하여 작업함에 있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본인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의식의 개선이 중요하다"는 호소를 전달 하셨습니다.

현장의 안전 수준은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책임자의 자세가 곧 현장 안전의 가늠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3,000명에 가까운 근로자에게 현장책임자의 안전의지를 전파하고, 언어와 시간, 장소에 구애없이 수시로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을 책임자의 의지

이 모습만 보아도, 현대건설의 강한 안전의지는 분명 국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안전수칙을 몰라 사고를 당하는 근로자가 한명도 없는 건설현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